땡겨요 입점 혜택, 12월 전에 신청하면 중개 수수료가 0원입니다

땡겨요 입점은 중개수수료 2%에 광고비가 없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새로 들어오는 가게는 그 중개수수료마저 면제됩니다. 신청은 사장님 라운지에서 서류 세 장으로 끝나고 최대 5영업일이면 열립니다. 다만 결제수수료와 땡배달 배달비가 더해지면 2만 원 주문 기준 부담이 20%를 넘기도 해, 2%만 보고 들어가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 땡겨요 입점 혜택, 지금 들어가면 무엇이 다른가요?
지금 땡겨요 입점 혜택의 핵심은 기간입니다. 신한은행은 9월 14일 회원 1,000만 명 돌파를 알리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신규 입점 가맹점의 중개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에 들어가면 석 달 가까이 중개수수료 없이 주문을 받는 셈입니다.
광고비와 입점비, 월 이용료가 없다는 점도 다릅니다. 민간 앱처럼 깃발이나 노출 상품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되고, 손님 할인쿠폰 일부는 땡겨요가 부담합니다.
서울이라면 서울배달+땡겨요로 묶입니다. 손님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연말까지 10%를 돌려받아, 동네 단골이 주문할 이유가 하나 더 생깁니다.
■ 땡겨요 입점 수수료, 2만 원 주문에 얼마 나가나요?

땡겨요 입점 수수료는 중개 2%에 결제수수료 0.5~3%가 따로 붙고, 땡배달을 쓰면 배달비가 더해집니다. 같은 2만 원 주문으로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2만 원 주문 기준 | 땡겨요 (땡배달) | 배민·쿠팡이츠 |
|---|---|---|
| 중개수수료 | 400원 (2%) | 1,560원 (7.8%) |
| 결제수수료 | 최대 600원 (3%) | 600원 (3%) |
| 배달비 (사장님 부담) | 3,300원 | 3,400원 |
| 광고비 | 0원 | 상품별 별도 |
배달비는 거의 같아, 차이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에서 납니다. 2%라는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땡배달 배달비 3,300원을 빼먹기 쉽습니다.
결제수수료는 가게 카드단말기의 우대수수료와 따로 놉니다. 영세가맹점이라 카드 수수료가 0.4%여도 앱 결제에는 땡겨요가 정한 결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땡겨요 입점 신청 방법, 무엇을 준비하나요?
땡겨요 입점 신청 방법은 사장님 라운지 온라인 신청이고, 준비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영업신고증·통장 사본 세 장입니다. 휴대폰 인증 뒤 사업자 정보, 영업신고증, 정산 계좌, 가게 정보를 차례로 넣고 전자서명을 하면 끝납니다.
은행이 운영하는 앱이라 마지막에 고객확인 절차가 한 번 더 붙습니다. 신분증을 옆에 두고 시작해야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
입점만 하면 바로 주문이 들어온다고 기대하기 쉬운데, 메뉴와 사진을 올려야 손님 화면에 노출됩니다. 메뉴를 올릴 때 원산지 표시도 함께 넣어야 합니다.
■ 땡겨요 입점 기간과 정산, 언제부터 돈이 들어오나요?

신청을 마치면 심사에 최대 5영업일이 걸리고, 열린 뒤 매출은 계좌이체 결제는 당일, 카드 결제는 다음 날 들어옵니다. 앱에서 즉시정산을 신청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단계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단계 | 걸리는 시간 | 확인할 것 |
|---|---|---|
| 신청서 작성 | 5~10분 | 서류 세 장과 신분증 |
| 심사 | 최대 5영업일 | 영업신고증 업종과 가게 주소 |
| 메뉴·사진 등록 | 열린 직후 | 원산지 표시와 가격 |
| 첫 정산 | 이체 당일 · 카드 다음 날 | 정산 계좌 예금주 |
땡겨요 매출은 가게 카드단말기를 거치지 않아 포스 마감 금액에 잡히지 않습니다. 마감 때 앱 정산 내역을 따로 맞춰 두면 부가세 신고 때 배달 매출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 땡겨요 입점 전화·문의, 어디로 하나요?
땡겨요 입점 전화 문의는 사장님 고객센터 1661-5489이고,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받습니다. 앱 안 1:1 문의를 남기거나, 신청 전에 영업 담당자 방문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알아 둘 약점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이용자 수 차이가 커서 주문이 적은 곳이 있고, 바쁜 시간대 배차가 늦었다는 후기도 꾸준히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앱을 끊고 옮기기보다 하나 더 얹는 쪽이 안전합니다. 앱별 수수료를 한 번에 비교해 두면 어느 주문이 더 남는지 바로 보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배민·쿠팡이츠와 같이 써도 되나요?
A. 됩니다. 땡겨요 입점이 다른 앱을 막지 않아 주문접수 앱을 하나 더 띄워 두고 함께 받으면 됩니다. 다만 앱마다 메뉴 가격을 다르게 받는다면 가격 표시가 헷갈리지 않게 관리하십시오.
Q.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되나요?
A. 됩니다. 땡겨요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받습니다. 서울은 손님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연말까지 10%를 돌려받아, 그 혜택을 보고 들어오는 주문도 있습니다.
Q. 쓰고 있는 포스와 연동되나요?
A. 사장님 라운지에서 주문접수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쓰고, 휴대폰은 「땡겨요 주문접수」 앱으로 받습니다. 지금 쓰는 포스와 바로 연동되는지는 포스 업체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Q. 입점했는데 주문이 적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지역에 따라 처음 몇 주는 주문이 적을 수 있습니다. 가게 쿠폰과 단골 고객 관리 기능으로 첫 주문을 늘리고, 다른 앱 주문은 그대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땡겨요는 갈아탈 앱이 아니라 하나 더 얹을 앱입니다. 중개수수료 2%와 광고비 0원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주문 수는 동네마다 차이가 큽니다. 제가 보기엔 12월 31일까지의 면제 기간이 손해 없이 시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오늘 사장님 라운지에서 신청서부터 넣어 두십시오.
📌 함께 보면 좋은 글
김 팀장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